한국 안전규격

KC 규격은 기타 장비 또는 외부 전파에 의해 불필요하게 발생하는 전자파와 통신장애, 장비의 오작동에 의한 인체 및 재산상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내 전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2008년에 발효된 인증시스템입니다. 규격의 개정과 함께 HMI는 2010년 1월 1일에 새롭게 표준이 적용되는 품목으로 추가되었습니다. 
(표준 마크 KCC가 2011년 1월에 KC로 변경되었습니다.)

→ 한국 KC 표준 인증과 어플리케이션 상황

KCs인증이란, "방호장치, 보호구 안전인증제도"로 위험기계, 기구의 방호장치와 유해, 위험한 작업장에서 근로자가 착용하는 보호구가 설계, 제작단계에서 근원적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함으로서 유해, 위험한 작업환경으로부터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1 모델명 끝의 "F0 (C), F1 (C), F2 (C), F3 (C)"은 생략되었습니다.